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애완동물16

여름철 강아지 한테 좋은음식 , 수박 여름과일 수박, 강아지가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중 하나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음수량이 부족한 강아지라면, 수분보충의 효과가 있다. 체내 열을 식혀주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수박 속 칼륨은 근육 기능강화를 도와준다. 수박 속 리코핀은 항산화물질로 면역력 증진,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비타민A와 C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활동과 이뇨작용에 좋다. 급여시 주의할 점 수박씨와 껍질은 제거 후 급여한다. 씨앗은 단단하고 껍질은 질기기 때문에 소화관을 막을 수 있으며 장폐색, 변비, 소화곤란,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다. 만약 먹었다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동물병원에 내원하도록 한다. 일일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한다. 당도.. 2023. 6. 28.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섭취시 증상 및 이유) 1. 초콜릿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중 제일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초콜릿 속에 있는 '테오브로민'이라는 물질 때문에 급여하면 안 된다. 사람의 몸은 분해할 수 있지만 강아지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몸 안에 축적이 되며 독성단계에 이르게 된다. 일반 밀크초콜릿보다 다크초콜릿이 '테오브로민'이 더 많이 들어가 있으며 화이트 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이 없다는 정보가 있지만 당과 지방이 높기 때문에 소량이라도 강아지에게는 좋지 않다. 증상 소량 섭취하는경우, 위장장애로 인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한다. 다량 섭취하는경우, 근육 떨림, 경련, 불규칙한 심장박동, 심하면 내출혈 심정지까지 올수있으며 섭취를 하였다면 즉시 병원에 려가서 구토를 유발하여 체외로 배출시킬수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구토를 통한 배출은 .. 2023. 6. 25.
오늘의 애완동물은? '퍼그' 퍼그의 유래 원산지는 중국이다. 원래의 퍼그의 모습은 지금과는 상당히 다르며 16세기쯤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당시 유럽인들은 불독 같이 못생긴 개를 키우는 게 유행이었고 퍼그를 못생긴 개로 개량시켰다. 17세기 경에는 네덜란드 왕가에서도 길러졌으며 이때문에 유럽인들은 퍼그의 원산지가 네덜란드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나폴레옹의 아내가 퍼그를 키웠다고 한다. 퍼그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폼페이라는 퍼그이다. 퍼그의 특징과 외모 퍼그는 체고는 28cm 정도 체중은 6~8 KG정도의 작은 체구를 가진 중소형견이다. 억울해 보이는 표정과 눌린코, 반짝이는 눈을 가진 친근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많은 견종이지만 이 외형 때문에 여러 질환에 시달리고 있기도 한다. 더욱더 신체특징 .. 2023. 6. 25.
오늘의 애완동물은? '말티즈' 말티즈의 유래 말티즈는 '몰티즈'라고도 하며 지중해 가운데에 '몰타 섬'이 고향으로 알려진 소형견이다. 14세기경 영국에 소개되고 1888년 미국 켄넬 클럽에 정식 견종으로 공인받으며 전 세계인에게 알려졌다. 말티즈는 대부분의 다른 견종과는 달리 인위적 교배가 아닌 자연발생 견종으로 역사가 매우 오래된 견종이다. 몰타~지중해를 따라 내려가면 마다가스카르가 있는데 꼬똥과 비숑출신 지역이며, 아마 꼬똥, 비숑, 몰티즈 세 견종이 연관 있을 것이라는 설도 있다. 말티즈의 외모 둥근 머리와 짧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새하얀 비단결 같은 느낌을 주는 털을 가지고 있다. 소형견으로 앙증맞은 외모와 흰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흰털로 인해 특히 눈가의 털색이 갈색으로 변색될 수 있으며 관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성견.. 2023. 6. 22.
반응형